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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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급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성자
김수연
등록일
2026-08-09
조회수
3
내용
119 구급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8월 5일 오전 7시경, 갑작스럽게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다급한 마음으로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에게 갑자기 생긴 일이라 보호자인 저 역시 너무 당황하고 불안한 상황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정신이 없었는데, 신고 전화를 받아주신 대원분께서 침착하게 상황을 확인해주시고 차분하게 대처 방법을 안내해주셔서 큰 위로와 안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신고 후에는 구급대원 세 분께서 신속하게 저희 집으로 출동해주셨고,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고 꼼꼼하게 확인해주셨습니다. 당시 아이가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위급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대원분들께서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봐 주신 덕분에 응급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결국 병원으로 응급 이송되었고, 이후 병원에서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아이의 예후가 좋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당시 아이의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주시고 신속하게 이송해주신 구급대원분들의 판단과 대처가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긴박하고 불안했던 이송 과정에서도 대원분들께서는 아이의 상태를 계속해서 세심하게 살펴주셨고, 불안해하는 보호자인 저에게도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며 안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은 어려운 순간을 잘 견디고 아이가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너무 급박하고 정신이 없어 출동해주신 대원분들의 성함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세 분 중 한 분의 성이 ‘원’ 씨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함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그날 저희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세 분의 구급대원분들께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희 아이에게 신속하고 세심한 도움을 주시고, 보호자인 저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주신 세 분의 구급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날 대원분들이 보여주신 신속한 판단과 전문적인 대응,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저희 가족은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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