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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소식
제목 
		(평창) “비상구는 생명을 지키는 문”
	작성자
		평창홍보
		
		등록일 
		2018-09-12
		
		조회수
		180
	내용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화재발생 시 피난통로로 이용되는 비상구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는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금지, 비상구 앞 물건 적치 행위 금지, 방화문 도어체크 훼손 행위 금지, 문 고정장치 설치 금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와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정희 서장은 "비상구를 훼손하거나 사용을 못 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과태료가 부과되는 위법행위가 아니라 이웃과 자신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긴급사항 발생 대비를 위해 비상구는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평창소방서_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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