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30일
여전히 이어지는 장마.. 오늘따라 후덥지근
둔내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새힘터 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8분께 이.미용 봉사를 해드렸습니다.
"시원하게 잘 깍아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